1권
『영웅이 바라던 아침』
순수 감성 B&M 그 열네 번째 이야기.
케일런 랜드닐, 그는
제국 키안과 세레페의 전쟁에서 가장 많은 공을 세운 자이자,
제국 키안의 영웅이었다.
수많은 사람을 죽인 그의 또 다른 이름은
사신(死神)이었다.
기나긴 전쟁이 끝이 날 때쯤 영웅은 갑작스럽게 떠나겠다 고했다.
그의 긍지였던 제복을 짓밟고,
케일런 랜드닐이란 이름을 버리고 케이로 살아가는 걸 선택했다.
7년 후,
모든 것을 숨긴 채 살아가던 그의 앞에
뼈에 사무친 연인의 얼굴을 한 자가 나타났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너무도 사랑했던 연인을 닮은 그는,
리젤이 아니었다.
하지만 케이의 또 다른 사랑이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당신과 닮았습니다.
나는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고, 당신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이런 내가…… 당신을 좋아해도 되는 겁니까?”
2권
『영웅이 바라던 아침』
순수 감성 B&M 그 열네 번째 이야기.
휴안 클라우드, 그는
세레페 출신의 인기 작가였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마을 배런을 찾아온 휴는
목적을 가지고 케이에게 접근했다.
휴는 굉장히 잘생긴 사내였고,
웃음이 많은 자였다.
케이의 집에 지내게 되면서
그와 친해지길 바랐고, 그가 하루 빨리 자신을 받아들이길 바랐다.
그리고 케이가 자신을 받아들이는 순간,
휴안 클라우드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의 마음을 잔인하게 난도질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면서……
일말의 망설임도 없었어, 당신은.
눈 떠. 눈 뜨고 나를 봐.
당신이 죽인 연인의 얼굴을 나한테서 찾아.”
현재 교정은 막바지 단계이며 ,
웹상에 공개되지 않은 외전이 빵빵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거의 원래 본 편의 3분의 1분량입니다.)
책은 전2권으로 제작됩니다 .
(각권 13000원, 세트 26000원입니다.)
예약판매는 14일 시작 예정이며 ,
정식 출간은 23일입니다 :D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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